일본강아지입양1 [일상] 반려견 봄이를 소개할게요! 안녕하세요 폴츈입니다♡ 정말 오랜만에 들어왔어요! 제가 8월 말부터 아기강아지를 데려왔답니다. 매일이 강아지에 맞춰 살다보니 블로그를 할 여유가 없었어요ㅎ 말티푸구요, 2개월때 입양했답니다. 이름은 "봄"이랍니다. 원래는 일본어로는 뽀무라고 해요 한국어로는 봄이라고 들려서 귀엽지않나요.ㅎ 그래서 한국어론 봄, 일본어론 뽀무에요! 프랑스어로 사과 라는 뜻이 있고 일본어로 ぽ뽀(포)로 시작되는 단어로 하고 싶었답니다. 처음엔 뽀뽀라고 지으려고 했는데 뽀무라는 단어도 일본어 느낌으로는 너무 귀여운거에요. 그래서 강아지를 처음 만나서 느낌을 보자했는데 아기 느낌이 너무 여자아이스럽고, 발랄한 느낌보다는 차분한 느낌이 들어서 아, 이 강아지는 뽀무다 느낌이 딱 들었답니다. 저의 강아지를 입양하기 까지의 루트를 설.. 日常・일상이야기 2023. 9. 30. 이전 1 다음 💲 추천 글